
디자이너가 참여하지 않은, 혹은 디자이너가 깜빡 실수한 채로 완공한 건축물과 제품은 종종 끔찍한 결과로 이어진다.
그래, 바로 이런 결과 말이다.
1. 저택 주인의 취향이 잘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샹들리에

2. 역시 고급스러운 취향이 잘 느껴지는 수영장

3. 이 고급스러운 저택의 창문은 당연히 이거겠죠?

4. 킹스 크로스 역 9와 3/4 승강장…서랍

5. 애매하게 열려서 암 걸리는 서랍

6. 너무 열정적인 수도꼭지

7. 열정이 없는 수도꼭지

8. 잘못된 방향으로 열정적인 수도꼭지

9. 아이들의 친구 도널드 덕

10. 모두가 차렷 할 때 혼자 열중 쉬어 하던 놈

11. 창문은 굴뚝 뒤에 뚫어줘야 풍경이 아주 잘 보이고 좋습니다

12. "펩시×강간(PEPSI×RAPE)"이 된 "펩시×AAPE (PEPSI×AAPE)"

13. 아이에게 주기 망설여지는 버즈 라이트이어 빨대 컵

14. 우리 중에 공중부양 능력자가 있었다니

15. 공중부양 자동차도 있었다니

16. 절대 잠글 수 없는 문

17. 범인은 태양

18.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트로피

19. 대체 무슨 대회의 3등상인가

20. "운전하면서 이 빌보드를 읽지 마세요"

21. 지우개를 쓰란 말인가 말란 말인가

[reddit.com]
22. 알링턴 '소아과'

23. 치과

24. 중국 음식점

25. 카톨릭 청소년 위원회

26. '스타벅스(Starbucks)' → '구리다(Sucks)'

27. 화목한 가족인가 끔찍한 가족 교수형인가

[joyreactor.cc]
28. 벽이 너무 밋밋한 것 같아서 문 좀 달아봤다

29. 나만 음란마귀인 것 같은 이 핫도그 가게

30. 아크로바틱한 자세를 요구하는 소변기

31. 낯선 사람과 엉덩이를 맞대는 것쯤이야

[failblog.org]
32. 화장실에서 프라이버시는 필요 없죠

33. 아까 그 공중부양 능력자를 위한 소변기

34. "똥싸라(Shit yourself)"가 된 "마음대로 하세요(Suit yourse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