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자기 미래 예측했다? '인생그래프' 때아닌 화제

2014-11-09 10:22

[유튜브 'MBC Entertainment'] 지난 2009년 방영됐던 MBC '무한도전'

[유튜브 'MBC Entertainment']



지난 2009년 방영됐던 MBC '무한도전' 여름방학 특집이 때아닌 화제다.


2009년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기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려보였다.


당시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으로 분장한 노홍철 씨는 20대 사업, 방송으로 인생가도를 달리다 주식으로 바닥을 쳤다는 그래프를 그렸다.


이 중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30세 중반 최하점을 찍는 그래프다.


당시 30세였던 노 씨는 이후 인생을 전부 예상해서 그래프를 그렸는데, 35세 지점에 20대보다 더 아래를 찍는 그래프를 그린 것.


8일 음주운전으로 무한도전 하차를 선언한 노 씨 나이는 현재 35세다.


방송 당시 노 씨는 "또다시 주식으로 바닥을 치게 될 것 같다"고 말해 정확한 예측은 아니지만, 시기상 정확하게 들어맞은 것이다.


당시 노 씨는 "다시 재기해 이번에는 요식업에 발을 들일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튜브 'MBC Entertainment' 캡처]
home 김나경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