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회원들이 25일 오후 7시 20분쯤 김포시 월곶면 벽송산장 야산에서 대북전단을 긴급 살포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와 한반도평화국제연합 이주석씨 등 3명은 이날 임진각에서 예정된 전단살포가 지역 주민들과 진보단체의 반발 등으로 무산되자 김포지역으로 이동해 전단을 살포했다.
2014-10-25 19:46
보수단체 회원들이 25일 오후 7시 20분쯤 김포시 월곶면 벽송산장 야산에서 대북전단을 긴급 살포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와 한반도평화국제연합 이주석씨 등 3명은 이날 임진각에서 예정된 전단살포가 지역 주민들과 진보단체의 반발 등으로 무산되자 김포지역으로 이동해 전단을 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