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아름이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57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아름은 1일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 하마다 마유를 상대로 접전 끝에 6-4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이날 태권도 종목에서 두 번째 한국 금메달이 나왔다.
2014-10-01 18:30
이아름이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57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아름은 1일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 하마다 마유를 상대로 접전 끝에 6-4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이날 태권도 종목에서 두 번째 한국 금메달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