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인투파이브맥]
애플이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런처앱 서비스를 중단했다. 28일(현지시각)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다른 앱들을 알림센터 위젯으로 실행시킬 수 있는 런처(Launcher) 앱을 앱스토어에서 제거했다"고 전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다운로드 받을 수 없으며, 업그레이드 한 사용자들만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후 업그레이드와 구매는 불가능하다.
2014-09-29 08:48

애플이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런처앱 서비스를 중단했다. 28일(현지시각)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다른 앱들을 알림센터 위젯으로 실행시킬 수 있는 런처(Launcher) 앱을 앱스토어에서 제거했다"고 전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다운로드 받을 수 없으며, 업그레이드 한 사용자들만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후 업그레이드와 구매는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