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애플 홈페이지]
19일(현지시각) 호주를 시작으로 영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8개 나라에서 애플 새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정식 발매됐다.
그렇다면 애플이 제품 하자나 수리를 보증하는 스마트폰 보증기간이 끝나면 어떻게 될까? 애플은 현재 스마트폰의 보증기간을 1년으로 하고 있다. 이 기간이 끝나면 유료로 수리나 스크린을 교체해야 한다.
이는 현재 아이폰5S를 포함한 아이폰5 시리즈 스크린 교체비용인 129달러에 비해 20달러나 낮은 가격이다. 다만 화면크기가 더 큰 아이폰6 플러스는 좀 더 비용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일반 수리비용은 아이폰6 299달러(약 31만원), 아이폰6 플러스는 329달러(약 34만원)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