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유튜브]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속 한 장면입니다.
악녀 연민정(이유리)이 옥수(양미경)의 용보(고위층 예복에 용을 수놓아 붙이던 헝겊 조각)를 보며 지은 표정이 오싹한데요.(영상 13초부터)
드라마는 지난 14일, 31.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자치했습니다.
연민정을 역할을 맡은 배우 이유리는 자신의 악녀 연기 관련해 "어떻게 하면 더 못되게 보일지 대본을 연구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