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 사진=MBC '다큐스페셜' 방송화면 캡처]

MBC '다큐스페셜'에 소개된 '동안 미녀' 엄기은, 김명기 씨입니다.
지난 4일 방송된 '다큐스페셜'에서는 '동안의 비밀'을 주제로 이들을 소개했습니다.
올해 36살인 엄기은 씨는 아들을 둔 엄마지만 사람들은 엄 씨를 20대 초반으로 봅니다. 47살인 김명기 씨도 마찬가지인데요. 50세를 바라보는 김 씨지만 그녀를 자기 나이대로 보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방송은 '동안의 비밀'을 생활습관에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20대에서 40대 남녀 5명과 8주 간 '동안 프로젝트'를 실시했습니다.
이후 프로젝트는 과식을 하지 않는 채식 위주의 식습관, 꾸준한 스트레칭 등을 한 참가자들의 얼굴이 한결 젊어진 결과를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