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동감' 포스터]
2000년에 '동감'을 제작한 화이트리시네마 측이 최근 '동감, 두 번째 사랑이야기'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25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이동권 화이트리시네마 대표는 최근 '동감, 두 번째 사랑이야기' 시나리오를 마무리하고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다.
캐스팅 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연내 크랭크인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감'은 2000년 5월에 개봉한 로맨스 영화다. 김하늘·유지태·박용우·하지원이 주연을 맡았다.
'다른 시간 속에서 같은 사랑을 꿈꾼다'는 주제로 1979년에 살고 있는 영문과 여대생 김하늘(소은)과 2000년에 살고 있는 광고창작과 학생 유지태(지인)의 사랑 이야기를 다뤘다.
개기월식이 진행는 밤 낡은 무선기로 시간을 초월한 교신을 하게 된다는 스토리로 당시 흥행에 성공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2000년에 인기를 끌었던 '동감'의 감동을 훼손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