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위키트리(중계 영상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독일 대표팀 율리안 드락슬러(20,FC 샬케 04)와 여자친구 레나입니다.
레나는 2013년 미스 샬케와 2014년 미스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출신으로 알려졌는데요. 중계화면에 잡힌 레나는 8등신 몸매와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1대 0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사진=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