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유튜브]
단단히 화가 난 엄마가 우는 아이에게 폭력을 가하며 훈육하고 있다.
울음소리만 있을 뿐 아무 움직임도 없었던 이 아이는 엄마의 손에 끌려가다 차도에서 숨을 고르며 울고 쉬기를 반복한다.
현장을 지켜보던 경찰과 시민들이 여성을 제지하자, 이 여성은 소리를 지르며 반박하고 있다.
엄마의 폭행에 지쳐 쓰러져 있던 아이는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자 몸을 일으켜 엄마의 다리를 부여잡고 있다.
이 영상은 중국 동영상 사이트 'youku'에 올라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확산됐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