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은 집안의 '큰 일' 입니다. 비교적 조용하게 뒤에서 지원하는 가족들도 있는가하면, 전면에 나서 적극적으로 돕는 가족도 있습니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선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moonsoonc)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hopekbk)의 딸들이 SNS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부겸 후보의 딸 윤세인 씨는 탤런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 최문순
[사진= 페북 '우리는 자게이다']
[이하 사진=트위터@moonsoonc]
2. 김부겸
[사진=연합뉴스]
[이하 사진=트위터@hopek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