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멀티태스킹 안 돼" 애플 디스한 삼성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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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프로'가 애플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보다 뛰어난 기능이 있다는 내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프로'가 애플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보다 뛰어난 기능이 있다는 내용이 담긴 광고를 공개해 화제다.
삼성전자는 삼성모바일 미국 유튜브 계정(Samsung Mobile USA)으로 8일(현지시각) 삼성 '갤럭시 탭 프로'와 애플 아이패드 에어를 비교하는 동영상 광고 4편을 공개했다.
첫 번째 광고 ‘멀티 유저’에서 아이패드를 든 한 남성이 "우리 집 꼬마가 내가 작업한 차트를 삭제해버렸네요"라고 말한다.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남성이 "아이들과 별도의 계정을 만들어 사용하지 그랬냐"고 말한다. 갤럭시 프로에 탑재한 '멀티 유저' 기능을 강조한 것이다.
[별도 계정을 만들어 태블릿을 관리할 수 있는 멀티유저 기능을 강조한 삼성 갤럭시 탭 프로 광고 / 이하 영상 = 'Samsung Mobile USA]
또 ‘픽셀 밀도’는 아이패드 에어 디스플레이(2048x1536 264ppi)와 갤럭시 탭 프로 10.1 2014 디스플레이(2560x1600 299ppi)를 비교했다.
선베드에 누워있는 두 여성 중 한 여성이 "당신이 가진 삼성 태블릿은 픽셀이 훨씬 많아 아이패드보다 더 훌륭해 보이네요"라고 말한다. 그러자 상대 여성은 "당연하죠"라고 말한다.
[두 여성의 대화에서 갤럭시 탭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 픽셀 밀도를 비교한 광고]
이외 광고 2개는 아이패드 에어가 한번에 앱 2개를 여는 '멀티태스킹' 기능이 없다는 것을 비꼬고 있다.
1. "책보다 다른 앱도 켤 수 있다"
[e북을 보다 다른 앱을 켜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광고]
2. "두가지 일을 한 번에"

[이미지=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