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사진=페이스북 페이지 '쟈나쟈나']
가수 타블로와 딸 하루가 버스 정류장에서 포착됐습니다.
지난 2일 "광화문 버스 정류장에서 타블로랑 하루 봤어요. '타요 버스' 기다린대요"라는 설명과 함께 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사진인데요.
어린이들에게 인기폭발인 '타요 버스', 하루에게도 예외는 아닌가봐요.
2014-04-03 10:25
[이하 사진=페이스북 페이지 '쟈나쟈나']
가수 타블로와 딸 하루가 버스 정류장에서 포착됐습니다.
지난 2일 "광화문 버스 정류장에서 타블로랑 하루 봤어요. '타요 버스' 기다린대요"라는 설명과 함께 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사진인데요.
어린이들에게 인기폭발인 '타요 버스', 하루에게도 예외는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