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티즈]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H컵을 처음 본 소녀들'이라는 제목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진입니다.
사진 속에는 큰 사이즈의 여성 속옷을 엉덩이에 대고 있는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와 과자와 속옷을 든 채 포즈를 취해 보인 공상정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여자 쇼트트랙 계주 3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두 선수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네요.
2014-02-25 12:06

[사진=인스티즈]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H컵을 처음 본 소녀들'이라는 제목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진입니다.
사진 속에는 큰 사이즈의 여성 속옷을 엉덩이에 대고 있는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와 과자와 속옷을 든 채 포즈를 취해 보인 공상정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여자 쇼트트랙 계주 3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두 선수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