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되고 있는 '소치올림픽 오륜기 실수' 티셔츠

2014-02-08 10:49

[이미지=zazzle.com 캡처]8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열린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

[이미지=zazzle.com 캡처]

8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열린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식 진행 도중 오륜기를 상징하는 5개의 눈꽃 링 중 마지막 링이 펼쳐지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자 이를 풍자하는 티셔츠가 온라인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미국 특별주문제품 온라인 쇼핑몰 '재즐'(@Zazzle)은 8일 펴지지 않은 소치동계올림픽 오륜기 링 모습을 담은 디자인의 티셔츠 판매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이 제품은 22.95달러(우리 돈 약 2만원)에, 21가지 색상으로 판매됩니다.


[이미지=트위터 @mychelmiller]

이 티셔츠는 뉴욕에 거주하는 디자이너 마이클 밀러(@mychelmiller)가 제작했습니다.

오륜기 사고는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식 시작 10여분만에 발생했습니다.


소치 동계올림픽 조직위는 이 공연에서 커다란 눈 결정 모양의 구조물 다섯 개가 원형으로 펼쳐지면서 모여 오륜 형태를 이룬다는 것이 계획을 세웠지만, 그 가운데 한 개의 원이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당시 장면을 담은 움짤입니다.




[움짤=gawker.com]
home 조재환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