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음-16화음-라이브 벨까지 벨소리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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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해쉬태그 중에 #세대차이_확_느낄만한_말을_해보자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주제가 나
트위터 해쉬태그 중에 #세대차이_확_느낄만한_말을_해보자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주제가 나왔는데 그 중 하나가 휴대폰 화음에 대한 것입니다.
16화음 벨 소리로 좋아하는 노래를 다운 받아 친구와 함께 들었던 기억, 단음에서 16화음으로 휴대폰을 바꿨을 때 부드러운 음 때문에 모닝콜로 인식하지 못하고 늦잠을 잤던 에피소드도 있죠.
단음 벨에서 시작했던 벨 소리는 4화음, 16화음, 40화음, 60화음까지 음역 표현의 범위를 넓혀갔고, 128화음까지 확장되어 갔습니다. 128화음까지 확장된 벨 소리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지면서 원음으로 설정할 수 있는 휴대폰이 나왔고 이제는 품질 좋은 라이브 벨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벨 소리 변천사를 들으면 예전에 사용한 휴대폰들이 떠오를 겁니다.
단음
4화음
16화음
64화음
라이브벨
삼성전자는 갤럭시 기기를 출시하면서 'Over the Horizon' 사운드를 제작했습니다. 품질 좋은 라이브 벨을 들려주는 스마트폰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입힌 사운드를 만들어 낸 것이죠. 갤럭시 S1과 갤럭시 S2가 출시되었을 때부터 'Over the Horizon' 사운드를 적용했고 이를 매해 버전업 시켰습니다.
Over the horizon 초기 버전은 전자식 벨 소리에서 출발했고 이를 멜로디화 시켜 오리지널 버전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변화해 나갔죠.
오리지널 버전 (Over the horizon_2011)
오케스트라 버전 (Over the horizon_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