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장 풍경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원년인 1982년 시작해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선 후보 44명을 대상으로 한 프로야구 담당 미디어 관계자의 투표 결과가 발표돼 10명의 황금 장갑 주인공들이 탄생합니다.
넥센 박병호-아내 이지윤 씨
[이하 사진=연합뉴스]
LG 이병규
두산 민병헌
[이하 사진=노컷뉴스]
두산 김현수
넥센 강정호
롯데 정훈
두산 양의지
SK 최정
롯데 손아섭
삼성 최형우
롯데 강민호
넥센 손승락
삼성 배영수
삼성 박한이
NC 이호준
롯데 조성환
LG 박용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