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 사진=BBC]
240년전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소년 모습을 한 글쓰는 기계 '오토마톤'(Automaton)이 화제입니다.
오토마톤은 1770년경에 스위스 시계장인 피에르 자크 드로즈(Pierre Jaquet-Droz)가 만든 작품으로, 부품 6천개와 40개의 교체 가능한 내장품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 기계는 직접 잉크를 찍어 작은 종이에 40자 정도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오토마톤은 건반을 연주하는 오토마타 등의 여러 형제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이 기계들은 스위스 예술-역사 박물관에 보관돼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오토마톤이 직접 글을 쓰는 모습이 담긴 BBC 다큐멘터리 동영상입니다.
[영상=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