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터인가 "종교는 페니스와 같다"라는 제목의 작자 미상의 글이 SNS에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길거리 표지판에 이 글을 합성한 사진들도 등장했습니다.
Religion is like a penis.
It's fine to have one.
It's fine to be proud of it.
But please don't whip it out in public and start waving it around.
종교는 페니스와 같습니다.
하나 갖고 있는 건 좋습니다.
자랑스러워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꺼내 흔들어대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