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O형 선수' 나열한 축구선수 윤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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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소속 축구선수 윤석영(@syyun317)이 트위터에 'O형 축구선수'에 대해 언급했

QPR 소속 축구선수 윤석영(@syyun317)이 트위터에 'O형 축구선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윤석영은 3일 "2002 월드컵 4강 - 이영표, 김태영, 최진철, 송종국. 2012 올림픽 동메달 - 윤석영, 김영권, 김창수 그리고 아쉽게 빠진 홍정호. 이상 모두 혈액형 O형"이라며 "그외 최고의 수비력 박지성 O형"이라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일각에서는 윤석영의 트윗이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의 'B형 예찬론'을 반박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는데요.

최감독은 3일 스포츠동아 인터뷰에서 "혈액형으로 얼추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고 했다"며 "B형은 성취욕이 강한 반면 O형은 성격은 좋지만 덜렁거리고 종종 집중력을 잃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 감독은 지난달 18일 이란전에 출전한 O형 김영권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최 감독은 "김영권은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에서 공을 끌다 상대 공격수에게 빼앗겨 실점과 0-1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