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구자철, 난치병 어린이 위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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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시즌 동안 아우크스부르크의 분데스리가 잔류를 도운 구자철(@Asinnandakoo

지난 두 시즌 동안 아우크스부르크의 분데스리가 잔류를 도운 구자철(@Asinnandakoo) 선수. 이러한 구자철 선수의 맹활약 덕분에 원 소속팀 볼프스부르크가 구자철 선수의 복귀를 희망하고 있죠.

볼프스부르크에 잔류할 것인가 혹은 리그 내 상위권 팀으로 이적할 것인가 등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겠지만, 남다른 선행으로 ‘기부천사’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는데요.

[사진=FC Augsburg 페이스북]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구자철 선수는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기록한 공격포인트 당 200만원을 적립, 총 1000만원을 재단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 3월 26일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에 2명의 난치병 환아와 가족들을 초대한데 이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전에도 5명의 축구선수를 꿈꾸는 난치병 환아 및 가족을 초대해 함께 관람했죠.

구자철 선수는 6월 결혼식을 앞두고 지난 5월 21일 입국해 개인훈련을 하면서 막바지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얼마 전 구자철 선수가 자신의 집 근처에서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구자철 선수는 현재 국내에서 올뉴카렌스를 타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와 독일에서 부터 이어진 인연인데요. 지난해 기아차 독일판매법인을 통해 쏘렌토R차량을 현지에서 지원했고 그것을 계기로 작년 12월에 한국에 휴식차 입국했을때 THE NEW K7을 지원했었죠. 이를 계기로 구자철 선수에게 올뉴카렌스 차량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이처럼 해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이유는 안정적으로 외국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선수의 실력이 탄탄해 지고 있는 만큼 기아차의 행보 또한 유럽 시장에서 탄탄하게 자리매김하는 기회이기도 하죠.


[사진=FC Augsburg 페이스북,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함께 뛴 구자철과 지동원 ]

구자철 선수가 다음 시즌에도 팀 승리를 견인하는 역할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