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금공장 화재 사망자 119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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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사진=중신넷]3차례 폭발로 순식간에 화마 휩싸여 참사중국 지린(吉林)성의 한 가금류

[이하 사진=중신넷]

3차례 폭발로 순식간에 화마 휩싸여 참사


중국 지린(吉林)성의 한 가금류 공장에서 3일 오전 6시께 발생한 화재로 사망자가 119명, 부상자가 50명으로 급증하면서 대형 참사로 이어졌다.

3일 중신넷에 따르면 이 날 오후 5시 현재 사망자와 부상자가 급증했으며, 화재 원인으로는 공장 내 암모니아 가스 누출이 지목됐다.


화재가 난 공장은 지린성 북부 더후이(德惠)시에 위치한 바오위안펑(寶源丰) 가금류 공장이다.


화재로 공장 안에서 세 차례 폭발이 일어났고, 이로 인해 급속하게 번진 불길에 대량 인명피해가 났다고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