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 화학공장 폭발, 1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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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중일보 / 폭발사고로 폐허가 된 화학공장 모습]21일 지루넷(齊魯網)에 따르면 폭

[사진=다중일보 / 폭발사고로 폐허가 된 화학공장 모습]


21일 지루넷(齊魯網)에 따르면 폭발사고는 산둥(山東) 장추(章丘)시에 위치한 화약 제조업체 바오리민바오(保利民爆) 과기유한공사에서 20일 저녁 6시반에 일어났다.


이 폭발사고로 현장은 폐허로 변했으며, 사망자 13명, 부상자 19명, 실종자 10명이 발생했다. 실종자들은 공장건물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공장 안에는 유화성 폭약들이 쌓여 있어 대형사고로 이어졌다.


사고가 발생하자 장추시 당국은 120여명의 구조대를 동원, 부상자들을 구조했다. 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매우 강력했으며, 주변 건물들까지 강한 진동을 감지했다.


중국 당국은 아직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