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추정 문건 관련 서울시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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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국가정보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치적 영향력을 제압해야 한다는 문건을 작성

[사진=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치적 영향력을 제압해야 한다는 문건을 작성했다는 한겨레신문 15일 보도에 대해 서울시가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서울시 이창학 대변인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과거 권위주의시대 정치사찰, 공작정치가 부활한 것이다.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사정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서울시의 입장 전문입니다.
국정원 추정 문건 보도에 대한 서울시 입장
- 한겨레신문 5.15자 보도 -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과거 권위주의시대 정치사찰, 공작정치가 부활한 것이다.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정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국정원이 이 문서를 작성했는지, 작성책임자는 누구인지, 문건의 계획들이 실제 실행에 옮겨졌는지에 대해 낱낱이 검증되고 규명되어야 한다.
서울시도 보도된 내용과 관련하여 자체적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진상 규명이 우선되어야 한다. 만약 사실이라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행위가 벌어진 것이고,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야만적인 국기문란 행위”라고 밝혔다.
2013. 5. 15(수)
서울특별시 대변인 이 창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