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이번엔 팝아트-건축-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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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순수예술의 만남, ‘드림 소사이어티’ 어렵게만 느껴지는 순수 예술을 현대 미
현대차와 순수예술의 만남, ‘드림 소사이어티’
어렵게만 느껴지는 순수 예술을 현대 미술에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 건축, 디자인, 패션, 음악, 팝아트 등 다양한 분야로 폭 넓게 감상할 수 있는 <드림 소사이어티전展>.
댜앙한 분야의 국내 정상급 예술가가 참여하고, 서로의 영역을 자연스럽게 교차시킨 이번 ‘더 브릴리언트 아트 프로젝트: 드림 소사이어티전展 (The Brilliant Art Project: Dream Society展)’은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와 함께 예술작품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문화마케팅을 탄생시킨 현대자동차의 작품전이랍니다.
5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현대차가 주최하는 순수 예술 후원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다양한 부문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와 작품을 소개하고, 순수예술의 대중화 및 저변확대에 적극 활동하고 있어요.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드림 소사이어티’를 주제로 ‘그랜저’와 ‘현대차 브랜드’를 작가 고유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품들 중 전준호•문경원의 작품이 인상 깊어 비디오 중심 소셜미디어 '킥(Keek)'으로 담아봤습니다.
May 9, 2013 | The Brilliant Art Project: Dream Society_artist_Moon kyungwon_Jeon joonho_1 by june1986 on Keek.com
영상들을 각기 독립된 스크린에서 틀었지만 퍼포먼스와 내용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스크린을 오가며 펼쳐집니다.
May 9, 2013 | The Brilliant Art Project: Dream Society_artist_Moon kyungwon_Jeon joonho_2 by june1986 on Keek.com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시간의 궤적과 역사의 기억 그리고 세계에 대한 삶의 통찰을 보여 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아래 영상은 정연두 작가의 작품입니다. 그는 그랜저를 직접 이용했습니다. 길을 무대로 다양한 에피스드를 탄생시켰습니다. 관객이 스스로 작품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일상이 영화의 일부가 되는 듯 하군요.
May 9, 2013 | The Brilliant Art Project: Dream Society_artist_Jung yeondo by june1986 on Keek.com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 작가_이동기 / 디제이 쿠마 / 슬기와 민 / 김용호의 작품
학생들을 위한 시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전시기간 내 매주 화요일~목요일에는 학생, 다문화 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및 각종 동호회를 대상으로 하는 ‘교실을 품은 미술관’을 운영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등 그간 시도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순수 예술분야와 함께 현대차만의 색다른 감성을 전하고자 했던 취지의 문화마케팅 프로젝트는 참 신선한 시도인 것 같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2010년 고객 감성 만족을 위한 문화 갤러리 ‘대치지점 H-Art 갤러리’를 개소한 이래 4개월 단위로 다양한 테마를 선보이며 시즌 7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0•2011년 서울시향 유럽 투어, 2012년 북미 투어 후원 등 해외에서도 다양한 문화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해요.
‘드림 소사이어티展’은 문화역서울 284에서 이달 26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 전액은 순수예술분야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