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주말 생활체육 현장 잇달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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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학기공대회’와 ‘탁구대회’ 개회식 연이어 참석

추경호 대구시장이 지난 7일 대구교대에서 열린 ‘제26회 대구광역시장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개회식 참석해 참석자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대구시
추경호 대구시장이 지난 7일 대구교대에서 열린 ‘제26회 대구광역시장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개회식 참석해 참석자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대구시
추경호 시장이 7일 성서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대구광역시장배 탁구대회에 참석해 관계자, 출전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경호 시장이 7일 성서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대구광역시장배 탁구대회에 참석해 관계자, 출전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추경호 대구시장이 주말을 맞아 생활체육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나섰다.

추 시장은 지난 7일 지역의 주요 생활체육 행사인 ‘국학기공대회’와 ‘탁구대회’ 개회식에 연이어 참석했다.

우선 오전 10시 대구교대에서 열린 ‘제26회 대구광역시장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개회식에선 개최를 축하하고, 500여 명의 참가 선수와 시민들을 격려했다.

추 시장은 이 자리서 “국학기공은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을 가꾸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소중한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국학기공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같은날 오전 11시 10분 성서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제35회 대구광역시장배 탁구대회’ 개회식에서 800여 명의 참가 선수와 시민들을 만났다.

추 시장은 선수 대표의 선서를 받은 뒤 격려사를 통해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승패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활력 넘치는 스포츠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