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홍승희, 첫날밤 눈빛 달라졌다…한집살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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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5회에서 정용화·홍승희의 한집살이가 시작된다.
첫날밤 스틸컷과 예고 영상이 공개됐으며 5회는 7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포스터와 정용화 (사진=Lifetime·뉴스1)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포스터와 정용화 (사진=Lifetime·뉴스1)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서 정용화와 홍승희가 한 지붕 아래 첫날밤을 맞는다. 7일 방송되는 5회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극 중 엄태봉(정용화 분)의 집에 들어선 오해라(홍승희 분)와, 이전과 다른 분위기가 흐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라이프타임이 공개한 메이킹 영상에는 홍승희가 날치기범을 제압하는 차력 장면과, 음치 연기에 멘붕에 빠진 정용화의 모습이 담겼다.

라이프타임 — 정용화의 음치차력쇼(?) 정용화X홍승희의 [밑도 끝도 없이, 너다] | 3-4회 비하인드

엄태봉의 사적 공간에 들어선 오해라, 첫날밤 스틸컷 공개

5회 스틸컷은 촬영장을 벗어나 엄태봉의 사적인 공간까지 들어온 오해라의 모습을 보여준다. 고용주와 피고용주로 다시 묶인 두 사람이 같은 집에서 지내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장면이다. 오해라에게 엄태봉은 ‘최애’ 배우이기도 하다.

함께 살게 된 첫날밤을 담은 스틸컷에서는 두 사람 사이의 공기가 달라진 모습이 포착됐다. 그동안 오해라에게 까다롭게 선을 긋고 목소리를 높여 타박하던 엄태봉이 한층 진지해진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오해라는 긴장한 표정을 짓는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의 홍승희 (사진=뉴스1)
‘밑도 끝도 없이, 너다’의 홍승희 (사진=뉴스1)

“아무거나 절대 만지지 말 것”…예고 영상 속 경고

5회 예고 영상에서 엄태봉은 오해라에게 “이 집에 있는 동안 아무거나 절대 만지지 말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집주인으로서 경계심을 숨기지 않는 모습이다.

이 대사는 두 사람의 한집살이가 시작됐음을 짐작하게 하는 동시에, 엄태봉이 오해라를 집으로 들이게 된 배경에 대한 궁금증도 키운다. 엄태봉이 어떤 이유로 같은 공간에서 지내기로 했는지는 5회 본방송에서 그려진다.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의 한 장면 (사진=Lifetime)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의 한 장면 (사진=Lifetime)

비밀 보디가드 재고용까지, 4회에서 달라진 엄태봉의 선택

한집살이의 출발점은 앞선 4회다. 엄태봉은 오해라가 자신을 드라마 ‘황태자의 보디가드’ 속 여주인공 차홍두라고 믿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혼란에 빠져 그녀를 밀어냈다. 오해라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그 드라마 속 인물이 자신이라고 믿게 된 인물이다.

상황을 바꾼 것은 주변 인물들이다. 오해라를 찾아낸 수행실장 남궁석(조재윤 분)과 그와 모종의 거래를 한 소속사 박 대표(김인권 분)가 엄태봉을 설득했고, 엄태봉은 마음을 바꿨다. 결국 오해라를 직접 찾아가 비밀 보디가드로 다시 고용했다.

재고용 이후 엄태봉은 자신을 좋아하는 오해라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환하게 웃는 오해라를 본 엄태봉은 그녀가 믿는 가짜 세상을 지켜주기로 결심했고, 5회는 이 결심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메이킹 영상 화면 (영상=라이프타임)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메이킹 영상 화면 (영상=라이프타임)

‘멜로 장인’ 엄태봉의 멜로 눈빛,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두 사람

극 중 엄태봉은 ‘멜로 장인’으로 불리는 톱스타다. 스틸컷 속 엄태봉은 오해라를 향해 특유의 멜로 눈빛을 드러내고 있어, 그가 이런 표정을 짓게 된 이유가 5회의 한 축이 된다.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던 두 사람은 같은 공간에서 지내며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스틸컷과 예고 영상에는 경고와 타박으로 선을 긋던 엄태봉의 태도가 달라지는 과정이 담겼다.

5회 방송·시청 정보와 제작진

‘밑도 끝도 없이, 너다’ 5회는 7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티빙과 LG 채널, 해외에서는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 Viu에서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어크로스를 통해 OTT 플랫폼 Lemino에서 공개된다.

작품은 윤종호·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변상순 작가가 극본을 썼다. A+E Global Media가 제공하고 SYN&studio와 피플스토리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