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드림라이프대학, ‘전라남도 미술대전’서 대상·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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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트랙 고영희·김의숙 학생, 예술적 표현 능력·창작 역량 입증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드림라이프대학(학장 최영화) 미술트랙(지도교수 구만채) 재학생들이 ‘제62회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창작 역량과 예술적 표현 능력을 인정받았다.
서양화 부문 대상은 받은 고영희 씨의 ‘가을의 백운산’ / 호남대
서양화 부문 대상은 받은 고영희 씨의 ‘가을의 백운산’ / 호남대

이번 미술대전에서 고영희 학생은 서양화 부문에 ‘가을의 백운산’을 출품해 대상을, 김의숙 학생은 같은 부문에 ‘자연 이미지의 진화적 해석’을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전공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을 실제 작품 활동과 공모전 참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상식은 10월 30일 오후 2시 광양시 전남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두 학생의 수상작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미술관에 전시됐다.
호남대학교 드림라이프대학(학장 최영화) 미술트랙(지도교수 구만채) 재학생들이 ‘제62회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 호남대
호남대학교 드림라이프대학(학장 최영화) 미술트랙(지도교수 구만채) 재학생들이 ‘제62회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 호남대

(사)한국미술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한 ‘제62회 전라남도 미술대전’에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민화, 공예, 서각, 사진, 건축, 조각, 디자인 등 10개 부문에서 총 71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381점이 선정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의숙씨 ‘자연 이미지의 진화적 해석’ / 호남대
우수상을 수상한 김의숙씨 ‘자연 이미지의 진화적 해석’ / 호남대

전라남도 미술대전은 다양한 미술 분야의 창작 작품을 발굴하고 지역 작가들이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공모전이다.

한편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정제평)은 이번 미술대전 참여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드림라이프대학 재학생들의 지역 문화예술 활동 참여와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