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앵커사업단, 융·복합 교육과정 서포터즈·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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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명 선발 실무 투입… 사업 홍보 및 융합 교육과정 객관적 평가 수행

앵커사업 과제에는 미용과학과, 화장품학과, 식품콘텐츠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스포츠재활학과, 마음교육학과, AI미디어콘텐츠학과 등 9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각 학과는 융합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비롯해 현장실습 및 프로젝트, 진로·취업 연계, 글로벌 역량 강화 등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단 5명과 모니터단 5명 등 총 1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앵커사업 기본교육 및 활동교육을 통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홍보와 프로그램 운영 모니터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역할과 활동 방향을 익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앵커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광주여자대학교가 참여하는 과제는 ‘AI융합 뷰티·헬스케어 웰니스 분야를 선도하는 지역정주형 미래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삼고, AI 기술을 접목한 현장·직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득 앵커사업단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이 앵커사업의 주체라는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더 나은 사업을 만드는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서포터즈단은 앵커사업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사업 성과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모니터단은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학생 참여 기반의 홍보와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사업 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고 교육 프로그램의 내실화와 성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AI융합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지역정주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