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 로맨스’ 박수영·김현진, 입덕 포인트 직접 꼽았다…9일 티빙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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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로맨스’ 주연 4인이 첫 공개를 앞두고 입덕 포인트를 직접 소개했다.
박수영·김현진의 스며드는 로맨스는 9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티빙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의 박수영과 김현진이 첫 공개를 사흘 앞두고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직접 소개했다. 박수영은 공유일과 탁무이가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드는 과정을, 김현진은 원작 웹툰과 비교하는 재미를 각각 꼽았다. 신현수와 강나언은 나란히 사각 로맨스를 입덕 포인트로 제시했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9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선행 독점 공개된다.
박수영이 꼽은 포인트, 서로의 빈자리를 채우는 과정
박수영(극 중 공유일 역)은 관전 포인트로 “공유일과 탁무이가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드는 과정”을 들었다. 공유일은 어린 시절 자신이 쓴 소설을 좋아하는 톱스타 탁무이와 뜻밖의 인연으로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하는 인물이다.
박수영은 “처음에는 너무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두 사람이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되지만, 서로를 알아갈수록 닮은 아픔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주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그 과정이 참 예쁘고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시청자에게 바라는 지점도 밝혔다. 박수영은 “유쾌하고 설레는 장면도 많지만 그 안에 담긴 작은 위로들도 함께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현진의 선택, 원작 웹툰과 비교하는 재미
탁무이를 연기하는 김현진은 원작과의 연관성을 관전 포인트로 내세웠다. 김현진은 원작 캐릭터의 행보나 스토리를 담은 장면이 많아 원작 웹툰과 비교하면서 본다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탁무이는 아픔을 숨긴 톱스타로, 공유일과 특별한 감정을 키워가는 인물이다. 드라마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원작의 매력에 드라마만의 색다른 설정을 더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신현수·강나언이 말하는 사각 로맨스
공유일과 탁무이의 관계에 스타 셰프 강희수(신현수)와 톱스타 주다홍(강나언)이 더해지면서 네 사람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힌다. 강희수는 비밀을 간직한 셰프이고, 주다홍은 탁무이에게 일편단심인 솔직하고 당당한 톱스타다.
신현수는 “네 명이 각기 다른 시선의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이다가 조금씩 미스터리한 상황도 펼쳐지게 된다며 “네 명의 사랑이 어떤 식으로 귀결되는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강나언은 “인물마다 각기 다른 자기 안의 사랑을 갖고 매회 어떻게 변화해 나가는지 집중해서 보시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네 인물의 감정 변화를 짚어 달라는 당부다.
취준생과 톱스타의 상호 덕질 로맨스
‘유일무이 로맨스’는 얼떨결에 톱스타 탁무이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업준비생 공유일과, 아픔을 숨긴 톱스타 탁무이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린다. 탁무이는 공유일이 어린 시절 쓴 소설의 열혈 팬이었고, 두 사람은 우연한 계기로 다시 얽히며 서로에게 이끌린다.
원작은 네이버웹툰 작가 두부의 동명 웹툰이다. 연출은 김진영 감독이, 극본은 전현미 작가가 맡았으며 제작은 ㈜코퍼스코리아가 했다.
단발로 변신한 박수영, 공유일의 생활감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은 공유일 역을 위해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원작 웹툰 속 공유일의 털털하고 해사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선택이다. 스타일링은 화려함보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취업준비생의 생활감을 담았다.
박수영은 “‘공유일’이 가진 털털하고 당찬 매력을 200% 보여드리고 싶기도 했고, 원작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살리고자 과감하게 단발로 변신했다”고 말했다. 자연스러운 말투와 세밀한 제스처에도 공을 들였다는 설명이다. 연이은 면접 탈락에도 좌절하지 않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생활 밀착형 연기로 풀어낸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오는 9일 오후 6시 티빙을 비롯해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OTT Viu, 일본 ABEMA에서 선행 독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