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삿포로시 대표단 대전 방문…내년 눈축제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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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병 행정부시장 예방...국제행사·외국인 지원정책 등 교류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사포로시 대표단이 대전을 찾아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노 나오키 삿포로시 국제부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6일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예방하고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대표단은 2027년 삿포로 눈축제에 대전시 대표단을 초청하는 삿포로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이어 대전시 주요 시정 현황과 온통대전 2.0 정책, 외국인 주민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대표단은 이날 오후 대전 국제 와인 EXPO를 방문해 국제행사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7일에는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대회를 참관할 예정이다.
박연병 행정부시장은 "2010년 자매결연 이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삿포로시와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