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힘자리힐링허브,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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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활용한 체험교육으로 농촌 교육 전문성 인정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촌체험농장인 힘자리힐링허브가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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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청남대에서 열린 ‘ 2026년 농촌교육농장 성과공유 한마당“에서 부안의 ’힘자리 힐링허브‘가 허브를 활용한 체험교육으로 농촌 교육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품질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은 농촌진흥청에서 도입한 인증제로서 농촌자원을 활용하여 학교 교육과 연계해 체계적인 체험학습을 제공하는 교육농장을 말한다.

농촌교육장 품질인증은 농촌자원,교육운영자 역량, 교육프로그램, 교육환경, 교육서비스 등 5대 품질요소를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통해 우수한 농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장을 선발하며, 3년마다 재인증을 통해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품질인증을 취득하면 교육농장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며, 학교 및 교육기관과의 연계 확대는 물론 농장 홍보와 체험교육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힘자리 힐링허브는 자체 개발한 교육 교구를 활용해 프로그램 ’향기마을 허브차 공장에 초대합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다양한 허브의 향과 특성을 탐색하고, 허브차 블랜딩과 브랜드 만들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농장만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점곤 대표는 “지난해 품질인증 도전 이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가족이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안의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