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프란체스카’ 김현진, 교복 입고 소년미 물씬…포스터 촬영 뒷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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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프란체스카’ 김현진이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교복 소년미를 선보였다.
모범 반장 장우주를 연기하는 작품은 6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옆자리, 프란체스카’에서 장우주 역을 맡은 배우 김현진이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앳된 비주얼과 소년미를 드러냈다. 소속사 아에르 엔터테인먼트는 5일 김현진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작품은 6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제작은 MBC와 CAC코퍼레이션이 맡았다.
웨이브가 공개한 '옆자리, 프란체스카' 1화 선공개 영상에는 인간 세상에 온 수상한 전학생 프란체스카의 학교생활이 담겼다. 작품은 6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맑은 피부에 수수한 헤어, 교복 입은 김현진
공개된 사진 속 김현진은 맑은 피부와 수수한 헤어스타일로 학생다운 풋풋한 분위기를 풍긴다. 꾸밈을 덜어낸 스타일링 덕에 장우주라는 인물이 지닌 단정한 인상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작은 얼굴과 큰 키, 넓은 어깨 등 남다른 피지컬도 사진에서 확인된다. 김현진은 이런 체격으로 교복을 무리 없이 소화하고, 또렷한 눈망울로 극 중 모범 반장인 장우주의 면모를 드러낸다. 소속사는 이 컷들을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담긴 장면이라고 소개했다.

후드 재킷 매치에 턱 괸 포즈까지
이어지는 사진에서 김현진은 교복 위에 후드 재킷을 걸쳐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단정한 교복 차림과는 결이 다른 캐주얼한 학생룩으로, 같은 인물의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구성이다.
포즈도 다채롭다. 김현진은 턱을 괸 채 상대 배우를 바라보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여러 자세를 취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끌어올린다. 상대 배우를 향한 시선이 담긴 컷은 극의 중심 관계가 장우주와 상대역의 만남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떠올리게 한다.

모범 반장 장우주, 늘 2등에 머무는 의사 집안 막내
장우주는 모범 반장이자 의사 집안의 막내아들이다. 겉으로는 부족할 것 없는 ‘엄친아’처럼 보이지만 늘 2등에 머무르며 성적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로 설정돼 있다.
완벽해 보이는 외형과 내면의 불안이 맞닿아 있다는 점이 캐릭터의 출발점이다. 그런 장우주가 MZ 뱀파이어 나영을 만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변화의 구체적인 과정은 작품 공개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뱀파이어 피나영과의 만남, 스핀오프가 여는 이야기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첫 방송된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드라마다. 루마니아에서 전학 와 인간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뱀파이어 피나영이 반장 장우주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피나영은 배우 한수아가 연기한다.
앞서 웨이브는 인간 장우주와 뱀파이어 피나영의 금지된 로맨스를 예고하는 메인 티저를 공개한 바 있다.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김현진이 상대 배우를 바라보는 컷이 나온 것도 두 인물이 이끄는 관계가 작품의 중심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6일 웨이브 독점 공개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6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된 만큼 웨이브를 통해 가장 먼저 시청할 수 있다. 제작사는 MBC와 CAC코퍼레이션이다.
김현진의 소속사 아에르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이번 비하인드 컷은 5일 배포됐다. 소속사는 김현진이 장우주 역을 맡아 포스터 촬영에 임한 현장을 사진으로 전했다. 김현진은 장우주로 한수아가 연기하는 피나영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