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행정동우회, 국향대전 환경정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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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엑스포공원 일대 쓰레기 수거 및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기원 캠페인 병행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인 함평군행정동우회가 지역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 및 지역 현안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함평군행정동우회(회장 정영오)는 지난 5일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고 있는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소속 회원 4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관람객들을 안내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노해섭 기자
함평군행정동우회(회장 정영오)는 지난 5일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고 있는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소속 회원 4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관람객들을 안내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노해섭 기자

함평군행정동우회(회장 정영오)는 지난 5일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고 있는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소속 회원 4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관람객들을 안내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은 가을 국화 전시가 절정에 달해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축제장의 주 출입구 중 하나인 '황소의 문' 입구에 집결한 45명의 함평군행정동우회 회원들은 지정된 구역과 주요 관람 동선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며 현장 정화 활동을 수행했다.

이들은 축제장 곳곳에 방치되거나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집중했으며, 행사장 주변의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선제적으로 제거했다. 이러한 단체 활동은 단순한 청소 작업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함평군의 깨끗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는 등 성숙하고 친환경적인 지역 축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기 위한 실천적 조치로 파악된다.

함평군행정동우회는 이날 환경정화 활동과 병행하여 지역 사회의 주요 행정적 현안 중 하나인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함평군 선정'을 기원하는 대외적인 응원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 노해섭 기자
함평군행정동우회는 이날 환경정화 활동과 병행하여 지역 사회의 주요 행정적 현안 중 하나인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함평군 선정'을 기원하는 대외적인 응원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 노해섭 기자

아울러 함평군행정동우회는 이날 환경정화 활동과 병행하여 지역 사회의 주요 행정적 현안 중 하나인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함평군 선정'을 기원하는 대외적인 응원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주요 정책 사업이다. 전직 행정 공무원 출신인 동우회 회원들은 누구보다 지역 행정의 중요성과 주민 복지 확충의 필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만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당 정책 사업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의 여론을 하나로 결집하는 데 행정적 경험을 보탰다.

함평군행정동우회원들이 함평엑스포공원 아열대농업관을 관람하고 있다. / 노해섭 기자
함평군행정동우회원들이 함평엑스포공원 아열대농업관을 관람하고 있다. / 노해섭 기자

현장 활동을 총괄한 정영오 함평군행정동우회장은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정 회장은 "지역의 대표 축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성공적으로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군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있다"고 객관적인 사실을 강조하며, "함평군행정동우회는 공직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크고 작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공익적 봉사활동에 언제나 앞장설 것"이라고 향후 단체의 활동 방향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함평군행정동우회원들이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노해섭 기자
함평군행정동우회원들이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노해섭 기자

한편, 함평군행정동우회는 당일 엑스포공원에서의 현장 캠페인 일정을 모두 마친 직후 자체적인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단체의 내부 결속을 다지고 차기 집행부 구성을 위한 행정 절차를 밟았다.

이번 임시총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다가오는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의 임기 동안 동우회의 실무를 이끌어갈 수석부회장 선출 건이 상정되었다.

회의 결과, 과거 함평읍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공직 생활 동안 탁월한 행정 능력과 풍부한 지역 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박연수 회원이 참석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대를 받아 신임 수석부회장으로 공식 선임되었으며, 해당 안건은 임시총회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되었다.

이를 통해 함평군행정동우회는 더욱 안정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제반 활동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