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계명문화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부, 전국차음식 요리경연대회 참가자 전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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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팀도 특별다향상 수상, 전공 실무 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 입증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계명문화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부 호텔조리전공 학생들이 최근 ‘제27회 대한민국 다향축전 전국차음식 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 학생 10명 전원이 수상하며 전공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다향축전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우리 전통 차(茶) 문화를 현대 음식과 접목하고, 차를 활용한 창의적인 조리법과 식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요리경연대회다.
계명문화대 학생들은 차의 풍미와 다양한 식재료의 조화를 창의적인 조리 기법으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1학년 강민승·이승민 학생이 차지했으며, 은상은 1학년 박준석·이동건 학생과 임현영·정은영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또 2학년 외국인 유학생인 베레샤기나 마르나(우크라이나)·촐오훈바털 쇼르후(몽골) 학생이 특별다향상을, 2학년 곽은지·김서현 학생이 특별음식상을 각각 수상하며 참가자 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팀은 한국 전통 차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현대적인 요리로 재해석해 특별다향상을 수상함으로써 대학의 글로벌 조리 인재 양성 성과를 보여줬다.
학생들을 지도한 호텔조리전공 장상준 전공주임교수는 “학기 중 바쁜 일정에도 학생들이 팀을 이뤄 차의 특성을 살린 메뉴를 연구하고 꾸준히 연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대외 경연대회와 실무 현장에서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