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1동 노후주거지 내년부터 5년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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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공유주차장·소공원 조성, 집수리 지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서구 갈마1동 일대 노후주거지가 내년부터 본격적인 정비에 들어간다.
서구는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고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갈마지구는 올 7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달 대전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구는 2027년부터 5년간 갈마1동 일대에 복합커뮤니티시설과 공유주차장, 소공원을 조성하고 노후주택 집수리와 보차도 정비, 안전시설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내년에는 소공원과 공유주차장 조성을 위한 부지 매입과 설계에 착수한다. 자율주택정비사업 등을 통한 신규 주택 공급도 유도할 계획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주차난 해소와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주가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