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돌린 줄 알았는데...'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12.7%포인트 급상승한 연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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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조사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와 관련해 20대 지지율이 동일 기관 조사에서 2주 만에 12.7%포인트 급등한 40.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20대 연령층은 주요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약한 연령층으로 분류돼 왔다.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와 관련해 20대 지지율이 동일 기관 조사에서 2주 만에 12.7%포인트 급등한 40.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20대 연령층은 주요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약한 연령층으로 분류돼 왔다.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와 관련해 20대 지지율이 동일 기관 조사에서 2주 만에 12.7%포인트 급등한 40.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20대 연령층은 주요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약한 연령층으로 분류돼 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응답자의 40.6%가 긍정 평가, 부정 평가는 55.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눈길을 끈 건 연령별 조사 결과였다. 모든 연령대 중에서 20대에서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크게 상승했다.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40.0%로 나타났다. 이는 2주 전 같은 기관 조사 결과(27.3%) 대비 12.7%포인트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20대의 부정 평가 57.6%로 집계됐다.

30대에서 긍정 평가는 27.5%, 부정 평가는 68.8%, 50대에서 긍정 평가는 46.4%, 부정 평가는 50.1%, 70세 이상에서 긍정 평가는 30.3%, 부정 평가는 62.0%였다. 40대와 60대에선 이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가 팽팽했다. 40대에서 긍정 평가는 47.8%, 부정 평가는 49.4%, 60대에서 긍정 평가는 48.9%, 부정 평가는 48.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2%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조사에서 표본오차는 전체 조사 대상인 모집단의 일부를 표본으로 선정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계적 오차를 뜻한다. 표본오차는 표본의 크기가 클수록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다만 표본오차에는 응답자의 답변 오류나 조사 방식에 따른 편향 등 비표본오차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주민센터에서에서 열린 정비사업 현장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와 관련해 20대 지지율이 동일 기관 조사에서 2주 만에 12.7%포인트 급등한 40.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20대 연령층은 주요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약한 연령층으로 분류돼 왔다. /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주민센터에서에서 열린 정비사업 현장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와 관련해 20대 지지율이 동일 기관 조사에서 2주 만에 12.7%포인트 급등한 40.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20대 연령층은 주요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약한 연령층으로 분류돼 왔다. / 뉴스1

이런 가운데 이 대통령은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를 시작한다고 청와대가 전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 대통령은 취임 후 기자회견 또는 기자간담회를 23차례 소화했고 SNS를 통해서도 일상적으로 국민과 소통을 해왔다"라며 "여기서 더 나아가 뉴미디어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해 국민의 궁금증에 답하고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대통령의 Y'라는 이름은 최근 이 대통령이 SNS인 엑스(X)에 이어 유튜브로 더욱 다양한 소통을 하겠다는 뜻과 함께, 영어 단에 'Why'의 의미를 담아서 만들었다. 유튜브(YouTube)의 영문 첫 글자가 'Y'라는 점도 고려했다.

방송 사회는 손정은 전 MBC 아나운서가 맡는다. 이 대통령은 전날 첫 녹화를 마쳤으며 이날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튜브 촬영 장면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 대통령은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를 시작한다고 청와대가 전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 대통령은 취임 후 기자회견 또는 기자간담회를 23차례 소화했고 SNS를 통해서도 일상적으로 국민과 소통을 해왔다'라며 '여기서 더 나아가 뉴미디어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해 국민의 궁금증에 답하고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청와대 제공-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유튜브 촬영 장면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 대통령은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를 시작한다고 청와대가 전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 대통령은 취임 후 기자회견 또는 기자간담회를 23차례 소화했고 SNS를 통해서도 일상적으로 국민과 소통을 해왔다"라며 "여기서 더 나아가 뉴미디어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해 국민의 궁금증에 답하고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청와대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