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교급식 수산물 97건 방사능 검사...모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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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오징어·고등어·삼치 등 결과 안전기준 충족
시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

대전교육청 전경
대전교육청 전경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지역 학교급식에 납품된 수산물 97건이 방사능 검사에서 모두 안전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교육청은 올 9월 학교에 납품된 오징어와 고등어, 삼치 등 수산물 97건을 수거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전량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검사 항목은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으로 기준치는 1Kg당 100 베크릴(Bq) 이하다.

시 교육청은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분기마다 한 차례씩 연간 4회 실시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학생과 학부모가 확인할 수 있도록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오석진 시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검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