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OTT 작가 꿈꾸는 대전 청년들..CJ ENM이 무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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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10일까지 30명 모집
현업 작가 지도 및 월 최대 50만 원 지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드라마과 OTT 콘텐츠 작가를 꿈꾸는 대전 청년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현업 작가에게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CJ ENM 오펜(O'PEN)과 함께 다음달부터 'K-콘텐츠 스토리텔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드라마·OTT콘텐츠 분석과 시나리오 작법, 창작 기획안 개발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하며, CJ ENM 오펜 소속 작가들이 직접 지도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출석률 등 기준을 충족하면 월 최대 50만 원의 훈련수당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5~34세 미취업 청년 30명이다. 고용보험 미가입과 구직등록 등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교육은 내달 1일부터 내년 4월 20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이달 10일까지 CJ ENM 오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