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노사민정, 근로시간 단축 해법 찾으러 기업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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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열병합발전서 첫 간담회…유연근무제 운영 경험·애로사항 청취

4일 대전열병합발전에서 열린 대전시 노·사·민·정 협의회의 찾아가는 상생 일터 응원 카페에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고 있다.
4일 대전열병합발전에서 열린 대전시 노·사·민·정 협의회의 찾아가는 상생 일터 응원 카페에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고 있다.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가 기업 현장을 찾아 근로시간 단축과 일·생활 균형을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협의회는 4일 대전열병합발전에서 ‘워라밸+4.5 상생 일터 확산 사업’의 하나로 첫 현장 간담회와 응원 카페를 운영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연근무제 운영 경험과 직군별 업무 특성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 방안, 제도 시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논의했다.

직원들을 위한 커피차도 마련해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며 일·생활 균형 실천 취지를 알렸다.

협의회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이달 모두 5차례 기업 현장을 찾는다. 11일 에르코스, 13일 충무타올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수렴한 의견은 실근로시간 단축 특별위원회 논의를 거쳐 기업 지원 방안과 정책 제안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