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테미올래축제 'TEMI, 가을 마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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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테미오래 일원 문화유산과 가을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

늦가을 테미올래축제 'TEMI, 가을 마중' 개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늦가을 정취가 깃든 대전 테미오래에서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가 열린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달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테미오래 일원에서 '2026 테미올래축제=TEMI, 가을 마중'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옛 충남도지사공관과 주변 골목을 무대로 가을 독서 프로그램과 청년예술가 버스킹 공연, 고예편지쓰기낙엽아트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진다.

특히 근대 건욱유산을 손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획전시 '건축유산, 손끝으로 읽다'를 연장 운영하고, 자신의 이름을 점자로 표현하는 '손끝에 내 이름' 체험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테미오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