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민, 나왔다 하면 1위…올해만 세 번째 정상 이유 있었다

작성일

김민이 ‘나 혼자 산다’로 10월 5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라디오스타’로 8위에 올랐다.
올해 세 번째 정상이며 두 프로그램 화제성은 각각 21.1%·19.9% 상승

예능 '나 혼자 산다' 영상 화면 (영상=공식 종합 채널)
예능 '나 혼자 산다' 영상 화면 (영상=공식 종합 채널)

배우 김민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5주차 조사 결과로, 김민에게는 올해 들어 세 번째 정상이다.

같은 기간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해 8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한 주에 두 프로그램으로 출연자 화제성 TOP10에 진입했다.

MBC 공식 종합 채널이 공개한 영상에는 김민이 동두천 중앙동 대표로 나서 계주 달리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 은퇴한 킬러(?)가 실력 발휘하면 생기는 일ㅋㅋ 동두천 중앙동 대표 김민의 계주 달리기

출연자 화제성 1위, 올해 들어 세 번째 정상

김민은 10월 5주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나 혼자 산다’ 출연자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10월 1주차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섰다. 올해 세 번째 1위라는 기록은 출연할 때마다 순위 최상단에 오르는 흐름을 보여준다.

‘나 혼자 산다’에 처음 출연한 뒤로 김민은 프로그램의 새 얼굴로 자리 잡았다. 독특한 일상과 ‘낭만 100%’로 표현되는 삶의 태도가 시청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는 것이 MBC 측 설명이다.

예능 '나 혼자 산다' 영상 화면 (영상=공식 종합 채널)
예능 '나 혼자 산다' 영상 화면 (영상=공식 종합 채널)

지난 30일 방송분, 동두천시 운동회 참여 장면

이번 주 화제성에는 지난 30일 방송분이 영향을 미쳤다. 해당 방송에서 김민은 동두천시 운동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선보였고, 이 장면이 다시 한번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첫 출연 때 각인된 김민의 개성 있는 일상이 운동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도 이어졌다는 평가가 따랐다.

조사 대상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30일 방송분이 포함된 주간에 김민은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고, 같은 주 순위에서 ‘나 혼자 산다’는 프로그램 부문 상위권에 함께 올랐다.

예능 '나 혼자 산다' 영상 화면 (영상=공식 종합 채널)
예능 '나 혼자 산다' 영상 화면 (영상=공식 종합 채널)

‘라디오스타’ 8위, 한 주에 두 프로그램 TOP10

드라마 ‘라디오스타’의 한 장면 (사진=MBC)
드라마 ‘라디오스타’의 한 장면 (사진=MBC)

김민은 같은 기간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출연자 화제성 8위에도 올랐다. 한 명의 출연자가 서로 다른 프로그램으로 같은 주 TOP10에 두 번 이름을 올린 것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MBC 예능이다.

김민이 출연한 두 프로그램의 화제성은 나란히 상승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집계 기준으로 ‘나 혼자 산다’는 전주 대비 21.1%, ‘라디오스타’는 19.9% 증가했다. 같은 주에 출연한 두 프로그램이 모두 20% 안팎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 화제성 2위

‘나 혼자 산다’는 10월 5주차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순위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전주보다 화제성이 25.1% 상승하며 3주 연속 정상을 지켰고,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에서도 첫 방송 이후 4주 연속 일요일 예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MBC는 김민과 김연경이 각각 ‘나 혼자 산다’와 ‘신인감독 김연경’을 이끌며 두 예능이 나란히 화제성 최상위권을 형성했다고 설명한다. 출연자 부문에서도 ‘신인감독 김연경’의 김연경과 황연주가 4위와 5위에 올랐다.

김민 (사진=뉴스1)
김민 (사진=뉴스1)

출연자 순위 2~5위와 조사 방식

출연자 화제성 2위와 3위는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의 하지원과 이서진이 차지했다. 김민은 이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4위와 5위는 앞서 언급한 김연경과 황연주였다.

이번 조사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방송되거나 공개된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과 출연자, 게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동영상, SNS 등에서 발생한 반응을 분석해 화제성을 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