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청 새 청사 건립 첫 관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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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승인
395억 원 투입해 2027년 설계·2030년 개청 목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지은 지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가 새롭게 지어진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청사 신축사업이 교육부의 올해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1977년 건립된 현 청사는 시설 노후화와 내진성능 부족으로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사무실과 주차공간도 부족해 일부 학교 지원 업무가 지역 학교에 분산돼 있는 실정이다.
신청사는 기존 부지에 총 사업비 395억 46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481.8㎡ 규모로 건립한다.
2027년 설계를 시작해 2030년 개청하는 것이 목표다. 새 청사는 학교 지원 업무공간과 민원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주차공간도 확충한다.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느 개방형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