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치킨 시켜 먹자… 18일까지 최대 '3만 원' 혜택 제공하는 '치킨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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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앱 회원 300만 명 돌파 기념 프로모션 진행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bhc의 앱 누적 회원 수가 300만명을 넘어섰다. 이를 기념해 bhc는 오는 18일까지 고객 대상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치킨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킨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bhc가 앱 누적 회원 수 3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 bhc 앱을 회원제 방식으로 개편한 이후 지난달 누적 가입자가 300만 명을 돌파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쏘이갈릭킹·커링클·콰삭모짜킹 등 신메뉴 출시와 스탬프 적립 프로그램 ‘뿌링퀀시’, 앱 전용 프로모션 등이 회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회원과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존 회원은 bhc 앱에서 300만 회원 달성을 기념하는 ‘축하하기’ 버튼을 누르면 1000원 중복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축하 참여자가 3만명에 도달하면 참여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알싹킹’ 전용 4000원 할인권을 지급한다. 300 단위 참여자 100명에게는 ‘달콤바삭치즈볼’을 3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권을 제공한다.

11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혜택도 마련했다. 멤버십 3000원 할인권과 알싹킹·양념킹 전용 4000원 할인권, 배달비 3000원 할인권 2장, 가래떡떡볶이 2000원 중복 할인권 등을 포함해 최대 3만 원 상당으로 구성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6000원 할인권과 포장 주문 15% 할인 혜택도 포함된다.

bhc 제공
bhc 제공

bhc는 앱 누적 회원 300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자체 앱 중심의 D2C(Direct to Consumer) 판매 채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가맹점주에게는 배달 플랫폼 중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자에게는 스탬프 리워드와 전용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줌으로써 자사 플랫폼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가맹 사업의 탄탄한 인프라 위에 디지털 전환(DX)과 지속적인 R&D 혁신을 결합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한편 bhc는 지난달 신메뉴 ‘알싹킹’을 출시했다. '알싹킹'은 고추와 양파, 대파의 깊은 풍미로 감칠맛을 끌어올리고, 바삭한 식감을 더한 이른바 '파싹한' 후라이드 치킨이다.

취향에 따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디핑 소스 2종도 함께 구성했다. '맵싸소스'는 불향이 느껴지는 화끈한 매운맛에 달콤함을 더했다. '파싹소스'는 대파와 청양고추의 알싸함을 크리미하게 구현했다.취향에 따라 매콤한 ‘맵싸소스’나 알싸한 대파 향이 살아있는 ‘파싹소스’를 곁들일 수 있어 한 마리로도 다양하게 맛을 볼 수 있도록 했다.

bhc는 기존 대표 메뉴들과 차별화된 타입으로, 얇은 튀김옷으로 치킨 본연의 담백함을 극대화한 스타일의 치킨을 개발하고자 했다. 이에 알싹킹으로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bhc 앱에서 '알싹킹'을 주문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리워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 전원에게 다음 달 중 '알싹킹 전용 중복 2000원 쿠폰'을 100% 지급한다. 또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에게는 '모바일금액권 5000원권'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