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광산구청장, 2024년산 공공비축미 1,885톤 매입…수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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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신동진·새청무 2개 품종 대상, 농가 소득 안정 및 안전사고 예방 주력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박병규 전남광주시 광산구청장은 지난 3일 광산구 동곡동에 마련된 광산구 동곡동 현장을 방문하여 매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3일 동곡동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매입을 당부했다. 광산구는 26일까지 신동진·새청무 2개 품종, 총 1,885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 광산구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3일 동곡동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매입을 당부했다. 광산구는 26일까지 신동진·새청무 2개 품종, 총 1,885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 광산구

이번 현장 점검은 본격적인 추수철을 맞아 한 해 동안 벼농사에 매진한 지역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매 업무를 담당하는 관계기관 및 작업자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업무 처리를 당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광산구의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총 1,885톤으로 배정되었다.

매입 대상 품종은 지역 농업인들의 선호도와 지역 내 재배 적합성을 고려하여 '신동진'과 '새청무' 2개 품종으로 한정하여 진행된다. 해당 매입 작업은 이달 26일까지 광산구 내 지정된 수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부 정책에 따라 지정된 품종 외의 벼를 출하하거나 다른 품종이 섞일 경우 향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품종검정제도가 엄격하게 적용되므로, 출하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사전 확인이 요구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3일 동곡동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매입을 당부했다. 광산구는 26일까지 신동진·새청무 2개 품종, 총 1,885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 광산구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3일 동곡동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매입을 당부했다. 광산구는 26일까지 신동진·새청무 2개 품종, 총 1,885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 광산구

매입 대상 품종인 '신동진'은 쌀알이 굵고 식감이 우수하여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다.

또한, '새청무'는 병해충에 강하고 벼 쓰러짐(도복) 피해가 적어 안정적인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는 품종으로 최근 재배 면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광산구는 이러한 품종의 우수성을 고려하여 두 품종을 매입 대상으로 선정함으로써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박병규 구청장은 수매장 내 지게차 운행 및 대형 포대(톤백) 상하차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특히, 농업인들과 현장 작업자들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통제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올 한 해 이상 기후와 집중호우, 병해충 발생 등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한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자체 차원에서도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