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달성문화재단, 11월 뮤지컬 잇달아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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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문화관광 해설사 대상 선진지 견학 실시
대구 동구 신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 생신잔치 열어

이순신의 바다 공연 모습. / 대구 달성문화재단
이순신의 바다 공연 모습. / 대구 달성문화재단

◆ 달성문화재단, 11월 뮤지컬 잇달아 개최

대구 달성문화재단이 11월을 맞아 뮤지컬 3편을 잇따라 무대에 선보인다.

우선 21일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는 환경뮤지컬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가 오후 1시와 4시 총 2회 열린다.

이 작품은 버려진 자원들의 재탄생 과정을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동화 형식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에게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

이어 28일과 29일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는 상상팡팡 뮤지컬 ‘할머니 엄마’ 앙코르 공연이 하루 2회씩 총 4회 펼쳐진다.

이지은 작가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지난 3월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명작으로, 할머니와 손녀의 따뜻한 일상을 통해 가족 간 사랑의 의미를 전한다.

같은 날 28일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는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역사 뮤지컬 ‘이순신의 바다’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이순신 장군의 삶과 명량대첩부터 노량해전까지의 역사적 사건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 어린이들에게 역사의식과 문화예술 체험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순신의 바다’는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와 ‘할머니 엄마’는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최재훈 이사장은 “11월 한 달간 저마다의 교훈을 담은 세 편의 뮤지컬을 통해 많은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마음껏 상상하고 저마다의 꿈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선진지 견학에 나선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북구
대구 북구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선진지 견학에 나선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북구

◆ 대구 북구, 문화관광 해설사 대상 선진지 견학

대구 북구가 최근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북구 문화관광 해설사 18명은 안동의 대표적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병산서원과 도산서원을 현지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며 실 해설 기법과 관광객 응대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생가인 임청각을 찾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 해설의 깊이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생생한 학습과 교류야말로 우리 해설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가장 큰 자산”이라며, “이번 안동 견학을 통해 다진 실무 노하우와 해설 역량이 북구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해설사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대구 동구 신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홀몸 어르신을 찾아 생신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 대구 동구
대구 동구 신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홀몸 어르신을 찾아 생신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 대구 동구

◆ 대구 동구 신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 생신잔치 열어

대구 동구 지역 한 단체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산 잔치를 열어 감동을 주고 있다.

동구 신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자 생일케이크, 반려화분, 상품권 등을 준비해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과 시간을 보냈다.

소재영 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장면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