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제주에 이어 강릉에 고객 전용 숙소 마련… 연 1회 2박 3일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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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 강릉으로 폴스타 스테이 확대… 폴스타 3·4 출고 고객 대상
전용 숙소에 무료 충전·자쿠지 등 제공, 예약금 10만 원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강원도 강릉에 고객 전용 숙박 공간을 마련하고 로열티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폴스타 3와 폴스타 4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폴스타 스테이의 두 번째 지역으로, 고객은 제주와 강릉 중 한 곳을 선택해 연 1회 2박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폴스타 스테이는 차량 구매 이후에도 브랜드와 연계된 여행·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프로그램이다. 숙박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와 협업해 운영하며, 올해 초 제주에서 첫선을 보인 데 이어 강릉으로 운영 지역을 넓혔다.
새롭게 마련된 폴스타 스테이 강릉은 경포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숙박시설 수리산보에 조성됐다. 복층형 독립 객실인 보를 폴스타 고객 전용으로 운영하며, 객실에는 개별 테라스와 실내 욕조, 야외 자쿠지 등을 갖췄다.
투숙 고객에게는 폴스타 전용 룸 스프레이와 베지터블 레더 트레이 세트 등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다. 계절에 맞춰 선정한 차와 친환경 어메니티도 마련했으며, 야외 바비큐와 자쿠지 이용 옵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차량 이용 고객을 위한 전용 주차 공간과 무료 충전 서비스도 운영한다.
폴스타 스테이는 폴스타 3와 폴스타 4 출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지난 1일부터 스테이폴리오 내 폴스타 고객 전용 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금은 10만 원이다. 자세한 이용 조건은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고객들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프로그램과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