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무인점포 100곳에 꿈씨패밀리…범죄 예방 홍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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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중부경찰서 등 '시선이음' 협력
중구 용두동부터 100개 점포에 홍보물 배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무인점포 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 기관들과 함께 '시선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공사는 지난달 29일 대전중부경찰서, 대전사회혁신센터, 대전대학교 경찰학과와 협력해 무인점포 범죄 예방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인점포의 범죄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키높이 홍보물을 제작해 점포에 배포하는 사업이다.
중구 용두동을 시작으로 지역 내 무인점포 100곳에 우선 배포하고 이후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꿈씨패밀리의 친숙한 이미지를 활용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