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차익 노려볼까…'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 분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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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 누구나 도전 가능, 1세대 남은 교대역 모아엘가의 기회
한 달 안에 4억 6700만원? 촉박한 잔금 기한의 함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계림동 일원에 들어선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가 미계약 잔여 1세대를 두고 무순위 사후 청약 일정을 확정하며 전국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 /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 /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공고된 이번 물량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거주 지역에 따른 진입 장벽 없이 성년자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사후 무순위 공급으로, 분양권 전매제한 해제와 실거주 의무 면제라는 제도적 유연성이 더해지며 내 집 마련을 노리는 수요층 사이에서 입주 조건과 실제 자금 조달 일정을 둘러싼 면밀한 검토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무등로 373 일대에 자리 잡은 계림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결실인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11개 동, 총 815세대 규모로 준공된 대단지다. 과거 정규 분양 당시 일반 공급 물량이 모두 소진되었으나 부적격 당첨이나 계약 포기 등으로 발생한 예비 입주자 잔여 물량 가운데 전용면적 59㎡B 타입 1세대(111동 1202호)가 이번 공급의 주인공이다.

12층에 위치한 공급 세대는 채광과 조망권 확보에 유리한 중상층부로 평가받으며 단지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축에 든다. 현장을 살펴보면 단지 반경 내에 광주교대 부설초등학교를 비롯한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고 구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누릴 수 있어 직주근접을 노리는 실거주 수요층의 정주 여건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공급 금액은 대지비 1억 6592만 원과 건축비 3억 3708만 원을 합친 5억 300만 원으로 명시됐다. 이미 완공되어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 특성상 발코니 확장과 필수 가전 옵션이 기시공된 상태로 공급되므로 해당 금액을 반드시 합산해 계산해야 한다. 발코니 확장 비용 980만 원과 LG 제조사의 시스템 에어컨 4대(거실, 침실 1, 침실 2, 침실 3) 설치비 630만 원이 추가되어 수분양자가 실제로 부담해야 하는 총 분양가는 5억 1910만 원이다.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 /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 /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

잔금 총액 약 4억 6719만 원을 12월 11일까지 전액 납부해야 한다. 당첨 후 계약 체결일부터 잔금 납부일까지 주어지는 시간은 불과 한 달 남짓에 불과하다. 현행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 실거래 신고와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규제 대상 지역이므로, 대출 승인 지연이나 기존 보유 자산의 처분 차질로 잔금을 치르지 못할 경우 연체료 발생이나 계약 해제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 자금 흐름을 철저하게 계산해 둘 필요가 있다. 본 주택은 공급금액 전액을 납부하면 지체 없이 입주할 수 있는 준공 세대다.

자금 조달 계획을 수립할 때 가장 주의 깊게 살펴야 할 대목은 촉박한 잔금 납부 기한이다. 전체 분양 대금의 90%에 달하는 잔금 4억 5270만 원을 포함해 발코니 잔금 882만 원, 시스템 에어컨 잔금 567만 원 등 잔금 총액 약 4억 6719만 원을 12월 11일까지 전액 납부해야 한다. 당첨 후 계약 체결일부터 잔금 납부일까지 주어지는 시간은 불과 한 달 남짓에 불과하다. 현행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 실거래 신고와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규제 대상 지역이므로, 대출 승인 지연이나 기존 보유 자산의 처분 차질로 잔금을 치르지 못할 경우 연체료 발생이나 계약 해제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 자금 흐름을 철저하게 계산해 둘 필요가 있다. 본 주택은 공급금액 전액을 납부하면 지체 없이 입주할 수 있는 준공 세대다.

자금 조달 계획을 수립할 때 가장 주의 깊게 살펴야 할 대목은 촉박한 잔금 납부 기한이다. 전체 분양 대금의 90%에 달하는 잔금 4억 5270만 원을 포함해 발코니 잔금 882만 원, 시스템 에어컨 잔금 567만 원 등 잔금 총액 약 4억 6719만 원을 12월 11일까지 전액 납부해야 한다. 당첨 후 계약 체결일부터 잔금 납부일까지 주어지는 시간은 불과 한 달 남짓에 불과하다. 현행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 실거래 신고와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규제 대상 지역이므로, 대출 승인 지연이나 기존 보유 자산의 처분 차질로 잔금을 치르지 못할 경우 연체료 발생이나 계약 해제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 자금 흐름을 철저하게 계산해 둘 필요가 있다. 본 주택은 공급금액 전액을 납부하면 지체 없이 입주할 수 있는 준공 세대다.